용산구 소상공인, 빅데이터로 상권분석·창업입지 지원받는다

  • 입력 2026.08.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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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제공

용산구 소상공인들이 앞으로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자료를 활용해 창업 입지 선정과 업종 선택, 매출 예측 등 경영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지난 8월 12일 용산구청 정책회의실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18일 밝혔다.

협약 배경과 협력 분야

이번 협약은 소비 트렌드와 유동인구 흐름, 상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관내 상권 및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지역 상권 분석, 데이터 기반 사업성과 분석, 소상공인 지원정책 공동 개발 등 네 가지다.

소상공인 정책에 이렇게 활용된다

업종, 매출, 인구, 경쟁점포 등 다양한 정보가 분석 대상이다. 행정동, 상권, 점포 밀집지역 단위로 세밀한 진단을 실시해 전통시장, 골목상권, 대학가 등 용산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 같은 분석 정보는 창업 입지 선정, 업종 선택, 상권 비교, 매출 예측 등 소상공인의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분석과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산구 지역경제를 한층 더 강화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용산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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