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전남 가뭄 지원 나선 국방부…급수차량 115대 14일부터 투입

  • 입력 2026.08.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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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전남지역에 8월 14일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의 급수지원 차량 115대가 투입된다. 국방부가 밝혔다.

투입 규모는 어떻게 되나

이번 가뭄 급수지원에는 육군 83대, 해군 10대, 공군 9대, 해병대 13대 등 총 115대의 급수지원 차량이 동원된다. 육·해·공군·해병대는 각 군이 보유한 급수지원 차량과 가용 인력을 적극 활용해 원활한 용수 공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어떻게 배치되나

국방부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지역별 가뭄 상황과 용수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급수지원 차량을 필요한 지역에 신속하게 배치한다. 가뭄 상황이 지속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군의 가용자원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 발언

국방부 관계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군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가뭄으로 겪는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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