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가뭄 피해 농가에 레미콘 차량 동원해 응급 급수 지원

  • 입력 2026.08.12 17:1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흥군청 제공

장흥군이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동면 만년리 일원에 소방차 1대와 레미콘 차량 2대를 동원해 응급 급수 지원에 나섰다.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장동면 만년리 일대 농경지의 농업용수가 부족해지자 장흥군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가용 가능한 소방차와 레미콘 차량을 응급 급수에 활용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춘 용수 공급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장동면 북교리에 위치한 대성레미콘(대표 선학)은 용수가 부족한 장동면 삼정마을 가뭄 현장에 레미콘 차량 2대를 투입해 8월 11일부터 이틀간 330톤이 넘는 용수를 공급했다. 장흥소방서도 급수 지원에 참여해 폭염과 가뭄에 따른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장흥군은 농업용수 부족을 겪는 농가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추가 급수 지원과 용수 확보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응급급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농업용수 공급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장흥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장흥군, 폭염·가뭄 대응 긴급 대책회의…취약계층 보호·농업용수 점검 나서

▶ 장흥군, 하천 하상굴착·양수기로 가뭄 농업용수 확보 나서

▶ 장흥군, 가뭄 대비 하천 하상굴착으로 농업용수 긴급 공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