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소속 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8월 13일 열린 「2026년 충남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계룡시가 밝혔다.
무엇을 수상했나
이번 대회는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주관했으며, 도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문제를 스스로 찾아보고 이를 해결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어떻게 준비했나
계룡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생활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정책을 발굴했다. 자료조사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고 정책 제안서를 완성했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우수상에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과 제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정책 참여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의미를 갖는다.
계룡시 관계자 반응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정책 과정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계룡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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