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9일 밤 10시 10분쯤 연세대 신촌캠퍼스 기숙사 인근에서 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범행 당시 알몸 상태로 검은색 복면을 쓴 채 피해 여성에게 접근해 신체를 만진 뒤 곧바로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진술과 현장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신원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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