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노후 공동주택 재난취약계층에 과열 차단 스마트 멀티탭 지원

  • 입력 2026.08.13 14:2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강화군청 제공

인천 강화군은 전기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노후 공동주택 거주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열 자동 차단 기능이 있는 스마트 멀티탭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 내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감지와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되는 스마트 멀티탭은 내부 온도가 급상승하거나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해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낡은 배선이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합선과 과열 화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기화재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돼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스마트 멀티탭 지원이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취약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인천강화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지원방안 논의

▶ 진주시,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에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 울산소방본부,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폭염 속 전기화재 대응 강화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