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에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 입력 2026.08.07 18:1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7일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데 따라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항목은 공동주택 공용부와 세대 주변 화재 위험 요인, 에어컨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과 전기 과부하 발생 여부, 노후·손상된 전선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

진주시는 입주민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외기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손상 전선 즉시 교체, 미사용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외출 시 전기·가스 안전 확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상황인 만큼 예방 활동과 안전 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진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울산소방본부,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폭염 속 전기화재 대응 강화

▶ 세종소방본부, 소방청 봄철 화재예방 평가서 전국 9개 특·광역시 중 2위

▶ 천안서북소방서, 폭염 속 냉방기기 전기화재 예방 당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