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이 8월 11일 폭염 속 농촌 현장에서 일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숙소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철원군은 현재 김화농협과 동철원농협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1개 농협으로 시작해 현재 2개 농협으로 확대됐으며, 입국 인원도 2024년 24명에서 현재 50명으로 늘었다. 이 제도는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군은 업무협약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에게 목 선풍기, 전해질 파우더, 목토시 등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철원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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