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무더위쉼터 현장점검…온열질환 예방 당부

  • 입력 2026.08.12 09:5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남시 제공

이현재 하남시장이 8월 11일 오후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는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중이던 어르신에게 불편 사항을 물었다.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에서는 얼음냉장고 문을 열어 얼음물 공급 상태를 살핀 뒤 주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하남시는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발령에 대응해 관내 무더위쉼터 201개소(공공시설 25개소, 경로당 등 176개소)를 운영해왔다. 여름철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시는 폭염 대비를 넘어 쉼터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한 사후 관리·점검 체계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이 시장은 "완전히 폭염이 물러날 때까지 어르신과 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무더위쉼터 운영과 건강관리 지원반 등을 철저히 가동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30일 쓰레기 수거차 동승, 위례 복합체육센터·숲속도서관 방문, 8월 1일 시립행복모아·햇살어린이집 방문, 8월 4~6일 신장 상권가·하남수산물 전통시장·미사 상권가 방문 등으로 이어져온 릴레이 민생 소통 행보의 연장선이다.

이 시장의 행보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창우동 화훼단지(미사대로 800)에서 농가·상인 애로사항을 듣고 H2 부지 개발 현안을 논의하며, 14일에는 석바대 시장 상점가(하남대로 801번길 33)에서 고객지원센터 2층 리모델링 현장을 확인하고 상인 간담회를 연다.

출처 : 하남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 계양구, 폭염중대경보 발효…무더위쉼터 78곳 등 대응체계 강화

▶ 하남시, K-컬처 문화도시 TF 2차 회의…분과별 실행과제 논의

▶ 하남시-영월군 청소년, 3차례 만남으로 자매도시 교류 캠프 마무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