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설치된 지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2,714개에 대한 정비를 마쳤다고 8월 12일 오전 밝혔다.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정확한 주소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건물번호판은 내구연한이 10년으로, 이 기간이 지나면 자외선과 비바람에 노출돼 글씨가 지워지거나 색이 바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노후 시설물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 확인을 어렵게 할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는 게 아산시의 설명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물 점검을 통해 훼손·망실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 아산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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