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내구연한 10년을 넘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빛바램과 훼손, 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이 어려워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새것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임자면 1,130개소, 증도면 870개소 등 두 지역에서 총 2,000개소의 건물번호판이 교체됐다.
신안군은 앞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압해읍, 흑산면, 신의면, 팔금면, 암태면을 대상으로 6,540개소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한 바 있다. 올해 진행한 사업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정비된 건물번호판은 총 8,540개소다.
신안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은 주소 식별이 어려워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지역 미관도 저해할 수 있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소 이용 편의성과 지역 미관이 함께 개선되었으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읍·면을 중심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이어가 정확한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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