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113조 투자, 행정 디테일로 지역경제 연결"

  • 입력 2026.08.10 17:3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8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8월 주간간부회의에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축 등 113조원 규모 삼성 투자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지역발전 연계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국적으로 1,500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국가적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아산이 가장 먼저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이미 확보된 부지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면 9~10월 착공이 가능한 여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삼성과의 실무협의체 등을 통해 시가 원하는 바를 세부적으로 요구하고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700명 규모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생산직·엔지니어·사무직 등 직무별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관내 대학 및 고등학교 졸업생과 매칭할 것을 지시했다. 6조원 규모 건설 및 장비 투자 과정에서는 지역 소부장 기업의 수주 기회 확보와 수도권 협력업체의 지역 유치를 주문했으며, 건설 및 신규 유입 인력 3,500여명 이상을 위한 지역 농산물 공급망 구축, 지역화폐 활용, 주거 및 임시 주차장 공급 등 생활 인프라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해서는 주민 재산권 문제 해소와 함께 서부권 공업용수 확보 해법을 마련했다는 점을 알리되, 난개발과 환경 문제에 대한 구체적 대책을 제시해 주민 공감대를 얻어야 한다는 점이 논의됐다. 이 밖에 보건복지부 장관 방문 시 건의된 병상 수 확대 문제의 후속 조치와 인주·염치 경계 지역 양수장 개선을 통한 농업용수 공급 문제도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의 자긍심은 시민들이 계신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시의회와 주민들이 제기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대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성과를 눈으로 보여주는 8월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최완식 대구시의원 "AI 데이터센터 무산, 투자 준비된 도시로 바꿔야"

▶ 아산시 영인면, 폭염 속 독거어르신 등 75가구에 여름김치 나눔

▶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마늘 재배기술 교육 9회차 마무리…24명 참석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