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은 9월 15일 오후 3시 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6회 군민자치대학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의 2부 순서로 마련됐으며,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강사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인기 개그 캐릭터 '소통왕 말자할매' 콘셉트로 강연을 진행하며, 가족과 부부, 세대 간 고민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민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12일부터 포스터에 담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함양군 누리집 홈에서 교육·강좌, 평생학습센터, 군민자치대학, 프로그램 신청 순으로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고민을 따뜻한 웃음과 공감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뜻 깊은 강연을 준비했다"며 "군민들의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 담당(☎ 960-4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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