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위안부 피해자 기림 주간 맞아 인권평화문화제 연다

  • 입력 2026.08.06 16:4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주간인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양림동 일원에서 남구 인권 평화 문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리고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및 야외 광장 앞에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추모 메시지 작성과 전시 관람이 가능한 기억공간이 운영된다. 8월 12일 오후 4시에는 시민들이 양림동 일대를 함께 걷는 통일 올레 시민 평화 걷기가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및 공예거리 내 야외 광장에서 제9회 남구 인권 평화 문화제가 개막해 인권·평화 관련 기관들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8월 13일과 14일에는 봉선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기림의 날 및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인권·평화 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남구 관계자는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많은 주민이 문화제에 참여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삶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광주 남구, 12~14일 ‘남구 인권 평화 문화제’ 개최

▶ 광주 남구,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20곳 중 5곳 특별 점검

▶ 인천 계양구, 8월 걷기 챌린지 운영…3천만 보 공동목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