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양성평등 정책 수립 위해 시민 600명 대상 실태조사 착수

  • 입력 2026.08.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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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공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시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

춘천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춘천시 양성평등 인식 및 정책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양성평등 인식 수준과 정책 인지도, 체감도, 만족도, 정책 수요 등을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춘천시민 600명이며, 전문기관이 조사 설계와 설문지 개발, 자료 검증과 분석을 맡는다. 조사 항목은 양성평등 인식과 성역할 인식,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 정책 수요 등이다. 성별과 연령 등 응답자 특성별 비교 분석을 통해 정책 개선 방안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도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의 현주소와 정책 수요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춘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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