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꿈의 무용단, 평창서 전국 18개 기관과 합동공연

  • 입력 2026.08.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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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제공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가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및 뮤직텐트 일원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의 꿈의 예술단 아동·청소년 370여 명이 참여해 음악과 무용을 중심으로 예술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남구 단원들은 2박 3일간 다른 지역 꿈의 무용단,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합동공연을 준비하며 공동 연습과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청소년들은 사전워크숍과 현장 리허설을 거쳐 무용과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를 완성했으며, YTN이 현장을 찾아 최종 리허설과 합동공연을 취재했다.

공희경 남구청소년창작센터 관장은 "이번 평창 합동캠프는 우리 단원들이 평소의 교육 공간을 벗어나 전국의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춤추고 소통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교류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단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남구 꿈의 무용단은 오는 11월 21일 정기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합동캠프에서 경험한 공동창작 과정을 정기공연 준비에 연계할 예정이다.

출처 : 남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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