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로부터 자활근로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자활참여자의 자립지원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센터는 블랑제리아띠랑, 이드치연구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해운대구지회, 부경홈케어㈜, 기장병원 등 5개 민간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정리수납, 무료 헤어커트 등 총 885회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꿈인교육원, 해운대청년JOB카페와 추가 협약을 추진해 심리·정서 지원, 전문 직업교육, 취업상담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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