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8월 20일 오후 7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대한민국의 정서를 노래하는 세계 유일의 외국인 합창단으로, 스페인 및 유럽인들에게 한국의 민요와 노래를 전파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단체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음악을 통해 평화와 우정,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구 합창단도 1부와 2부 마지막 부분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하모니를 선사한다.
1부에서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스페인 전통 음악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곡 6곡을 합창하고, 이어 남구 합창단이 한국 노래 3곡을 부른다. 2부에서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밀양 아리랑', '울릉도 트위스트', '아름다운 나라' 등 한국 가곡과 민요 11곡을 합창한다. 마지막 특별 공연에서는 두 합창단이 '청산에 살리라'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협연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스페인과 한국의 아름다운 음악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처럼 주민들도 음악을 통해 평화와 우정, 화합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광주 남구, 위안부 피해자 기림 주간 맞아 인권평화문화제 연다
▶ 광주 남구,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20곳 중 5곳 특별 점검
▶ 광주 남구, 12~14일 ‘남구 인권 평화 문화제’ 개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