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9월 18일 단원홀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 입력 2026.08.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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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9월 1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함께하는 오늘, 함께 지키는 기억'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치매 예방 체조, 축하 공연, 치매 바로 알기 퀴즈가 진행되며, 보건소 건강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 공간과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시민 누구나이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여 희망자는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481-6541)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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