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청소년과 치매예방키트 50개 만들어 치매안심센터 기부

  • 입력 2026.08.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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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가 8월 5일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만든 치매예방키트 50개를 계양구 치매안심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도록 마련됐으며, 총 2회에 걸쳐 청소년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활동에 쓰일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키트에는 청소년들이 만든 이면지 컬러링북과 치매예방 퍼즐, 성인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수세미와 비누가 함께 담겼다. 완성된 키트는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활동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순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치매예방키트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세대 간 나눔과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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