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대상 바른 식습관 교육 참가자 모집

  • 입력 2026.08.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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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바른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11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육 현장 교사들에게 다양한 지도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에는 어린이의 성장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식습관 지도법이 포함되며, 보육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된다.

이번 교육은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 소속 교사를 대상으로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교사는 14일까지 용인시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토마야 놀자) 누리집(https://www.yitomaplay.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평생의 식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의 꾸준한 지도가 중요하다"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겠다"고 말했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되며,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용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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