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폭염 예찰 주말 비상근무 공무원 69명 투입

  • 입력 2026.08.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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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무원 69명을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영농 현장과 전통시장 등에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진시자율방재단(연합단장 원종돈)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폭염 경보가 발효된 데 따른 것으로, 예찰 활동을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비상근무 인력은 당진시청 본청 1개 조 13명과 읍면동 28개 조 56명 등 총 69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영농 활동 예찰, 국민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점검 등의 임무를 맡는다.

당진시는 이와 함께 당진시자율방재단의 폭염 예찰 활동, 재난 예·경보 음성방송 및 마을방송 송출,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일제 점검, 온열질환 피해 예방 홍보, 도심지 살수차 운영, 양심우산 설치 등을 병행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당진시, 경찰, 소방 등 재난 관련 공직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폭염 재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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