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송악읍 자율방재단이 지난 5일 폭염 예찰 활동 중 도로변에 주저앉아 있던 어르신을 발견해 무더위 쉼터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10일 밝혔다.
나정윤 단장과 김태룡, 오영인, 최은해 단원은 이날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마을 예찰 활동을 하던 중 도로변에 주저앉아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단원들은 즉시 생수를 제공하고 충분히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한 뒤 나정윤 단장의 개인차량을 이용해 어르신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복운1리 마을회관으로 이송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에서 발생한 폭염 사망자 모두 농촌 지역 60~80대 고령층인 만큼 어르신들에 대한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직접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는 당진시 자율방재단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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