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평생학습관이 은퇴자, 신중년,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학습형 일자리 집수리 전문과정'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습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연계와 사회적 소외계층의 경제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본 공구 사용법을 시작으로 주방가구 보수, 석고보드·방충망 시공, 타일 보수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집수리 기술을 다룬다. 귀농이나 한 달 살기 등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은퇴자들이 스스로 집수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과정에서 익힌 기술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봉사형 일자리로 이어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자원봉사 실적 가점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화)부터 21일(금)까지이며,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앞으로도 학습형 일자리 지원을 통한 사회 환원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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