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폭염 가뭄에 도시 수목 8월 한 달 집중 관수

  • 입력 2026.08.10 16:0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8월 한 달간 도시 수목 대상 집중 관수를 실시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손훈모 시장 체제의 순천시는 이례적인 폭염과 장기간 강수량 부족으로 도시 곳곳의 수목이 생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순천시는 지난 6일부터 직영 작업단 3개 팀과 도급업체를 투입해 권역별로 순회 관수를 진행하고 있다. 관수 대상은 도시공원 및 녹지대 7개소, 도시숲 4개소, 가로수와 가로화단 37개소 등 총 48개소다.

중점 관리 대상은 신규 식재지와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가로화단·녹지대, 이용객이 많아 지속적인 경관 관리가 필요한 주요 도시공원과 도시숲 등이다. 현장점검을 통해 토양의 건조 상태와 잎의 변색·처짐 등 생육 상태를 살피고, 고사 우려가 있거나 가뭄 피해가 확인된 수목은 주 2회 이상 관수하는 방식으로 우선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수목이 스스로 견디기 어려운 생육환경에 놓여 있다"며 "피해가 고사로 이어지기 전에 신속하고 집중적인 관수를 실시해 수목의 생존과 안정적인 활착을 돕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녹지 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관수 작업 전 현장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작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함께 나서고 있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울산 북구, 폭염·가뭄 대비 녹지 수목 집중 관수 나서

▶ 창원시, 폭염·가뭄 대응 가로수·녹지대 긴급 급수 실시

▶ 산청군수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현장 점검 나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