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작물 피해 예방과 군민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산청군에 따르면 유명현 군수는 지난 6일 신안면 소이교 일원 하천용수 이용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하천수를 양수기로 농경지에 공급하는 간이 양수장으로, 유 군수는 양수 배관의 작동 상태와 누수 여부를 살피고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금서면 특리의 가물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물 공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같은 날 시천면 사리마을회관 무더위쉼터도 찾아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며 한낮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앞서 유 군수는 지난 4일 단성정수장의 제한급수(4일 오후 11시∼5일 오전 6시) 시행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주민 불편과 민원 최소화를 위한 안내를 강조했으며, 산청생초통합정수장을 방문해 취수 및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급수 체계도 점검했다.
유명현 군수는 "폭염과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은 늘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산청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청송군, 가뭄·폭염 긴급대책회의…윤경희 군수 휴가 반납하고 현장 점검
▶ 전북자치도, 폭염·가뭄 대응 재난관리기금 25억2000만원 긴급 투입
▶ 울산시, 폭염·가뭄 대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