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가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인 '스마트돌봄' 사업을 위해 (재)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및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스마트돌봄은 IoT 기술로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신속하게 안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돌봄서비스다. 돌봄 취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 후원금을 활용해 8가구에 스마트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북구는 (재)부산테크노파크에 사업을 위탁해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산테크노파크는 IoT 기반 시스템으로 대상자의 생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안부 확인과 대응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업무협약과 위탁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돌봄이 취약한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스마트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IoT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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