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폭염에 대응해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월 6일 밝혔다.
구는 폭염특보 발효 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일 1회 이상, 폭염 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하루 2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의심 시 의료기관 및 보호자와 즉시 연계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돌봄활동가와 생활보호사 등은 통합돌봄 이용자 132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399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1,135명의 안부를 매일 1회 이상 확인하고 있다.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해서는 안부콜 1,837명, AI 활용 안부확인 181명, 사상우체국과 연계한 살핌배달 서비스 300명 등의 방식으로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으며, 통장 등이 참여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인적안전망도 활용되고 있다. 취약계층에게는 폭염 대응키트 100가구, 에어컨 24대, 선풍기 152대, 여름이불세트 77세대가 지원됐다. 사상구는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안내문을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대상자별 맞춤형 안전 확인과 신속한 지원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바탕으로 구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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