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 김경수 의원(김해6)이 8월 6일 김해시의회 강영수 의원과 함께 김해 지역의 신설·이전 예정 학교 현장을 방문해 통학 안전과 돌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두 의원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9월 1일 새 교사로 이전해 개학을 앞둔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다. 첫 등교일 학생들의 통학에 차질이 없는지를 살피고, 이전에 따른 등·하굣길 혼선을 막기 위한 통학 차량 지원책 마련을 교육 당국에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내덕초등학교에서는 김해 서희아파트에서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논의됐다. 학교 주변 보행 환경 점검과 보완이 관계기관에 요청됐다.
신문초등학교에서는 내년 2월 통학버스 운행 중단이 예정돼 있어, 이후 학생들이 도보로 등·하교할 경우에 대비한 통학로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이 요청됐다. 아울러 신문초등학교 돌봄교실이 늘어나는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김경수 의원은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교실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돌봄 수요를 완벽히 충족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경수 의원은 "학교 이전과 신설은 학생들의 학습권뿐만 아니라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히 건설공고의 9월 1일 개학에 맞춰 학생들이 불편 없이 통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내덕초·신문초의 보행 안전 대책도 차질 없이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영수 김해시의원은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김해 건설공고의 원활한 이전 정착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예산 지원 및 조례 정비 등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남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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