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11개 읍·면 경로당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 입력 2026.08.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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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의료·보건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교통이 불편한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1개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담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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