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5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임수철 단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월 화재로 공실 상태인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관을 리모델링해 2027년 하반기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총 121억 원이 투입돼 청년 구직자 1,000명이 양성되며, 내년도 본예산에는 25억 7,000만 원의 예산 반영이 요청될 계획이다.
최 의원은 현재 도내 반도체 산업 인력이 6만 2,270명으로 전국의 52%를 차지하지만 매년 약 1,000명의 인력이 미충원되고 있는 점을 짚었다. 그는 교육이 이론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숙련 인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최민 의원은 SK와 삼성의 가동 시점에 맞춰 필요한 인력 수와 직군별 요구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외부 전문가 자문과 관련 학회·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계획의 신뢰도를 높일 것을 권고했으며, 도내 반도체 실습 인프라가 제한적인 점을 지적하며 서남부권 실습 기반 확장 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
최 의원은 "4년 간 12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타당성과 성과 관리 계획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정부, 반도체 넘어 철강·조선·바이오까지 AI 제조혁신 추진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FPT 반도체 R&D 센터 방문…협력 방안 논의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2년 앞당긴다…산업통상부,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