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임기 만료를 앞둔 제6기 위원들의 연임 및 해촉 의사를 확인하고, 하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행복기동대를 중심으로 고독사 고위험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확인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재규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논의된 하반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태성 도산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그늘 없는 도산면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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