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반값 여행 4차 사전신청 이틀 만에 조기 마감

  • 입력 2026.08.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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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추진하는 '완도 반값 여행' 4차 사전 신청이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부터 시작된 4차 신청은 예산이 소진되면서 마감됐으며, 1~3차에 이어 이번에도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숙박, 식당, 카페 이용과 특산품 구매 등에 쓴 비용의 절반을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으려면 최소 10만 원 이상을 소비해야 하며, 여행 최소 1일 전에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개인 기준 최대 10만 원, 19~34세 청년은 최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 최대 5인 가족은 최대 50만 원이다.

완도군은 7월 30일 기준으로 이 사업에 총 3만 3872명이 참여했고, 41억 9천만 원의 소비 유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차 신청은 8월 말쯤 진행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 반값 여행에 보여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정책, 혜택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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