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광주통합특별시 민형배 시장이 5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를 찾아 '2026년 RCY 전국캠프 개영식'에 함께했다. 이날 개영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적십자(RCY) 단원과 지도교사 등 1,200여 명이 자리했다.
민 시장은 축사에서 "1953년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RCY 선배들이 부산에 나무 1만 그루를 심었다"고 언급하며 "세상이 어렵다고 말할 때 직접 나서 희망을 심었던 것이 RCY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그 멋진 역사의 다음 장을 쓰고 있다"며 캠프 기간 마음껏 어울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나눔과 평화,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 참석과 관련한 내용은 목포시가 알렸다.
출처 : 목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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