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뷰티, 워킹맘이 만든 휘엔느 냥 트래블킷 '베이비냥'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청호나이스뷰티, 워킹맘이 만든 휘엔느 냥 트래블킷 '베이비냥'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 정세연
  • 승인 2018.1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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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휘엔느 냥 트래블킷 2종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아이가 생기면 외출 때 마다 챙겨야 할 짐이 너무나 많아진다. 어른 짐은 고사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만 챙겨보아도 터질 듯한 가방은 물론이고 무게까지 더 해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깨끗한 물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방하는 청호나이스뷰티(대표이사 이석호)는 지난달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휘엔느 냥 트래블킷 2종 <베이비냥>과 <여행가냥>을 출시했다.

 

실제로 휘엔느 냥 트래블킷의 상품개발자는 워킹맘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때마다 번거롭게 챙겨야 했던 목욕용품 대신 안심된 성분으로 가볍게 떠나고 싶은 워킹맘의 고충을 토대로 <베이비냥> 트래블킷이 기획, 개발되었다. 이미 구매 고객 사이에서는 ‘핫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이비냥>은 외출 시 필요한 알짜배기 아이템인 샴푸, 로션, 바디워시와 타올로 구성되었다. 또한 넉넉한 용량으로 한 제품으로 아이와 엄마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베이비냥은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의 ALL 그린 등급(0~1등급) 으로 만들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어린아이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베이비냥>은 정주리가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육아 방송 <우리 행복한 토크쇼> (이하 우행쇼)에 협찬을 진행했다. 제품을 받은 시청자들은 “베이비냥 덕분에 아이와 일본여행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디 J레마)” “급하게 산 베이비용품은 찝찝했는데 엄마가 만든 화장품이라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좋다(아이디 아따맘마)” 며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행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후원하는 저출생 극복 캠페인으로 육아에 필요한 정책들과 육아꿀템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청호나이스뷰티 관계자는 “엄마들의 입장에서 일상 속 겪는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만든 제품인만큼 <베이비냥> 트래블킷으로 엄마들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더불어 <베이비냥>과 함께 출시된 <여행가냥>은 여행족을 위한 목욕용품 올인원 제품으로 피부 보습에 좋은 모링가, 시카카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쇼핑몰 내 구매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휘엔느 냥 트래블킷 2종은 청호나이스뷰티 공식몰(http://www.naisbeauty.co.kr) 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jjubi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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