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소재 드라마에 자문 활약
퍼플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소재 드라마에 자문 활약
  • 강현구
  • 승인 2022.07.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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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가 최근 핫한 결혼정보회사의 내용을 다룬 드라마의 자문으로 활약한 것이 공개되면서 고객들의 상담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소재의 드라마는 퍼플스 김현중 대표가 작가와의 친분을 통해 21년간 운영해온 결혼정보회사의 노하우를 제공하며 자문을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가상의 결혼정보업체 ‘렉스’의 기업자문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퍼플스의 대표 스타 커플매니저인 홍윤미 이사는 18년간 블랙회원들의 성혼을 진행한 실제 사례를 전하여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퍼플스의 홍윤미 커플매니저는 “이전에는 회원소개로 오시는 분이 많았다면 드라마가 방영된 이후 문의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지정상담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대폭 늘어났다”며, “노블레스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 및 재혼희망자를 위해 한 분 한 분 정확한 상담으로 맞춤형 성혼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퍼플스는 2001년 설립하여 청담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적인 지사망을 갖추고 있으며, 상위 1%의 정 재계, 명문가, 유학파, 전문직 등의 중매결혼을 성사시킨 국내 최초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이다.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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