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전국투어가 오는 2027년 1월에도 계속 이어진다. 제작사 콘서트가든㈜에 따르면 지난 5일 '2027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의 광주 앙코르, 천안, 안동 공연 티켓 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연은 2027년 1월 16일 광주 앙코르 콘서트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이어 1월 23일 천안, 1월 30일 안동에서 각각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공연에서는 지난 투어와 차별화된 세트리스트와 곡 구성을 선보인다. 톱7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깊이와 감동을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하기 위해 무대를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톱7 멤버들 역시 이전 공연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콘서트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무명전설' 전국투어는 지난 6월 13일 안양을 시작으로 서울, 춘천, 대구, 수원, 고양, 부산 등 주요 지역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지난 9월 19일 청주 공연 기준으로 누적 관람객 약 10만 명을 돌파하며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투어는 오는 11월 21일 대구 앙코르를 시작으로 11월 28일 강릉, 12월 5일 인천으로 이어진다. 이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수원, 31일 부산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2026년의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무명전설'은 치열한 경쟁 끝에 성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톱7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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