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1월 ‘화목한 시민인문학’ 무료 강연 안내…시민 누구나 참여

  • 입력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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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공

프로그램 개요

제주시는 가을철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공감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2026년 화목한 시민인문학’ 11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과 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인문학적 치유와 삶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연 일정 및 내용

첫 번째 강연은 11월 12일 오후 7시 제주시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박준 시인이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주제로 시와 문장이 전하는 섬세한 울림을 전한다. 두 번째 강연은 11월 26일 오후 7시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리며, 베스트셀러 작가 박웅현이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를 주제로 일상과 본질을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선을 공유한다.

신청 방법 및 마감

인문학에 관심 있는 제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박준 강연은 11월 11일까지, 박웅현 강연은 11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관계자 의견

한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11월 강연은 한 해를 숨 가쁘게 달려온 시민들에게 따뜻한 쉼표와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위로를 건넬 명사들과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항목내용
프로그램명화목한 시민인문학 11월 프로그램
강연1박준 시인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11월 12일 19시, 제주시평생학습관 강당)
강연2박웅현 작가 “지친 당신에게 건네는 위로” (11월 26일 19시,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
신청방법제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신청
신청마감박준: 11월 11일, 박웅현: 11월 25일

출처 :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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