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원탁회의 개요
경주시는 11월 5일 오후 시청 알천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제20회 경주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논의된 참여 방안
시민은 도서관 운영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시민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청소년이 기획·운영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시민이 강사·재능기부자로 활동하거나, 도서관 자료를 추천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문화·역사 콘텐츠 활용
시민이 소장한 사진·문서를 디지털화해 공유하고, 마을 이야기와 주민 인터뷰를 기록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경주학·신라학 자료 전시와 해설 제공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는 방안도 논의되었다.
향후 계획 및 시정자 발언
경주시는 시민 의견과 공간별 특성, 운영 여건을 종합해 도서관 운영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복합문화도서관이 세대를 잇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살펴 시민이 도서관 운영에 참여할 길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 항목 | 내용 |
|---|---|
| 개최 일시 | 2026년 11월 5일 오후 |
| 장소 | 경주시청 알천홀 |
| 참석 인원 | 100여 명 |
| 주요 논의 | 시민서포터즈·청소년 참여·디지털 보존·역사·문화 전시 |
출처 : 경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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