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검정의 필요성
강진군은 기후변화와 토양 지력 저하로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늘고 있어, 벼 수확 후 토양검정을 통해 양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주요 분석 항목
검사에서는 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칼슘·마그네슘 등 치환성 양이온, 유효규산, 석회소요량 등을 측정합니다.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연간 5,500점 규모의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합니다. 검정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양분과 적정 시비량을 안내하는 맞춤형 비료처방서를 발급합니다.
시료 채취 방법
벼 수확 후 5~6개 지점에서 겉흙 1~2cm를 걷어내고, 논·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합니다. 약 500g(종이컵 1~2컵 분량)을 시료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약 3주 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 의견
"토양검정은 사람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종합건강검진과 같다"라고 김순옥 소장은 말했습니다.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먼저 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강진군 관내 농업인 |
| 서비스 규모 | 연간 5,500점 무료 토양검정 |
| 주요 분석 항목 | pH, EC,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칼슘·마그네슘, 유효규산, 석회소요량 |
| 시료 채취 깊이 | 겉흙 1~2cm, 논·밭 15cm, 과수원 30cm |
| 결과 확인 기간 | 약 3주 후
강진군은 토양 검정을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지력 회복을 도모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강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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