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상우, 모델 박지혜와 결혼 발표 후 프러포즈 현장 공개

  • 입력 2026.11.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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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우와 박지혜가 반지를 끼고 웃는 모습 (사진= 도상우 인스타그램)

도상우는 9월 6일 자신의 SNS에 결혼 발표와 함께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몇 년 전부터 마음속으로만 그려왔던 나의 프러포즈! 가족사진을 찍으며 그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상상만 했는데"라며 글을 올렸다.

SNS에 올린 사진과 영상에는 도상우가 박지혜에게 반지를 건네는 모습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채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예비 신부와 반려견이 함께한 가족사진도 공개되었다.

도상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이 2027년 2월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해를 당부했다.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 ‘간택-여인들의 전쟁’, ‘옷소매 붉은 끝동’, ‘환혼: 빛과 그림자’, ‘오아시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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