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2026년 11월 6일 논평을 통해 "비전문가로 조 단위 반도체 예산 심의, 그냥 거수기를 세우겠다고 선언하십시오"라고 비판했다.
당당히 6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산 심의를 앞두고, 산업 분야 민간위원 3명은 디저트 카페 대표와 정형외과 의사 등 반도체와 무관한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호남 지역은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용수와 인력 등 핵심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예산 심의에는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참여해 세밀한 검토를 해야 한다는 것이 조 대변인의 주장이다.
조 대변인은 "국회부터 예산정책처까지 전문성 부족을 지적했지만, 정부는 ‘다양한 분야의 대표성’과 ‘정부위원의 전문성 보완’이라는 논리만을 제시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가 없는 인사를 내세우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문가 중심 위원회로 재구성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국민의 세금은 권력자의 쌈짓돈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9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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