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개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학계·연구기관·산업·금융·시민사회 등 민간 전문가를 초청해 ‘라이즈 아시아(RISE ASIA) 국내 민간 전문가 및 학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협력 구상 배경
‘RISE ASIA’는 2023년 9월 17일 한‑IEA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시작된 구상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와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회복탄력적 전력시스템과 청정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협력축
이 구상은 (1) 에너지 위험정보 공유 및 위기대응, (2) 미래성장을 위한 전기화 협력, (3) 개방적 포용적 에너지 정책대화의 세 축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정부·민간 의견 청취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호현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RISE ASIA’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간과 정부가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추진 계획
정부는 국제에너지기구와 협력해 이니셔티브를 구체화하고, 국내 연구기관·기업·금융기관·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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