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7세 딸 김루아와 함께한 키즈 패션 매거진 ‘키라키즈’ 11월호 커버가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는 레더 스타일과 클래식 체크 패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바다는 오프숄더 블랙 스웨이드 미니 드레스에 레더 롱부츠를 매치했다.
김루아는 화이트 이너웨어 위에 레더 재킷을 걸치고, 그레이 바탕에 브라운 체크가 들어간 미디 스커트를 입었다. 브라운 퍼 디테일이 더해진 신발을 신은 그녀는 첫 촬영임에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당당한 포즈를 선보였다.
두 모녀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의상을 소화하며 눈을 맞추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바다는 “사랑하는 딸 루아와 함께 첫 화보를 촬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첫 촬영임에도 즐겁게 임하며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 루아가 무척 대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화보를 통해 루아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 김루아를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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