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서울 LoSo 페스티벌서 소상공인 지원 공로 감사패 받아

  • 입력 2026.11.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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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만드는세상 사회연대은행이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LoSo 페스티벌’에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특별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은행은 하나은행과 함께 2023년부터 4년간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 기기, 간판, 실내 보수, 디지털 기기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KB증권과 함께하는 ‘깨비상점’은 노후 기자재 교체와 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돕는 사업으로, 2025년 서울 영등포구에서 시작해 올해 마포구로 지원 지역을 넓혔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금융권과의 협업 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지원 범위가 경영환경 개선과 판로 보완으로 나뉘어 있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방식으로 읽힌다.

사회연대은행은 앞서 지난 10월 14일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도 취약계층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용덕 이사장은 “하나은행과 KB증권 등 협력기관과 함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온 일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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