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원내대표 김준형은 2026년 11월 4일 기자회견에서 청해부대 작전 지역 확대와 해상초계기 추가 파견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주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김준형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에게 해당 사안을 질의했으며, 실장은 "새로운 상황은 없고, 결정된 것도 없다"며 검토 단계에 불과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국정감사 직후 청해부대 파견 연장 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될 움직임과 함께 작전 범위 확대, 해상초계기 및 폭발물 처리반 추가 파견 방안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형은 "새로운 상황이 없다면서 왜 새로운 군사적 선택을 검토하고 있느냐"며, 현재 진행 중인 중동 지역 분쟁과 미국·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언급하면서 한국이 전쟁에 직접 참여하게 될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청해부대는 해적 행위로부터 우리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부대이며, 전쟁 지역에 개입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라며, 정부가 청해부대 파견 연장 동의안에 작전 지역 확대와 임무 변경을 포함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출처 : 조국혁신당 기자회견문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conference/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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