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이 이탈리아 음반시장에서 K팝 새 역사를 썼다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알려졌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지난 2일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에서 K팝 가수 최초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번 기록은 지난 4월 골드 인증을 받은 지 약 6개월 만에 달성된 성과다.
플래티넘 인증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환산해 누적 5만 유닛을 달성한 음반에 주어진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솔 : 7', '비', '프루프'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아리랑'의 흥행세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 음반은 최신 메인 앨범 차트인 11월 7일 자 '빌보드 200'에서 57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발표 후 차트 정상으로 직행한 이 음반은 이번까지 3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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