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9월 4일 ‘호프’가 지난달 28일 프랑스 192관에서 개봉해 개봉 첫 주 약 80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호프’의 프랑스 첫 주 매출은 75만5000달러로 집계돼 2026년 현지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호프’는 개봉 주말인 31일 파리에서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파리는 프랑스 전체 흥행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동시에 벨기에 38관에서도 개봉해 첫 주 6만4000달러 매출을 기록했으며, 플러스엠은 이를 ‘헤어질 결심’·‘버닝’보다 높은 성과라며 글로벌 관객과의 만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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