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 JTBC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서 요리 서바이벌 우승 향한 승부욕 드러내

  • 입력 2026.11.01 18:0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사 제공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3회에서는 강한(안효섭)이 아버지의 죽음과 얽힌 평연그룹에 맞서기 위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로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회가 기록한 2.4%에 비해 0.2%P 하락한 수치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철저한 완벽주의와 기준을 바탕으로 팀 파밀리아 구성에 나선 강한

강한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앞두고 팀 구성에 나섰다. 최두영(김재화)과 박건우(이봉준)에게 채소 스튜 대결을 제안한 뒤 맛뿐 아니라 공간 활용 능력과 위생 관념까지 평가했다. 이후 요리 실력이 더 뛰어난 건우 대신 두영을 수셰프로 선택하며 팀 전체를 보는 기준을 드러냈다. 짧은 말투와 냉정한 시선으로 주방을 장악하는 천재 셰프의 면모를 드러낸 강한은 단순한 요리 실력만으로 팀원을 판단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은 한 자리는 최송이(홍화연)에게 맡겼다. 요리 경험이 없는 송이에게 소금 뿌리는 법과 불 조절, 스테이크 굽기 등 기본기부터 가르치며 훈련을 시작했다. 서툰 칼질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자세를 교정해주던 중 손가락을 베는 상황도 벌어졌다. 소금 뿌리는 법부터 불 조절, 스테이크 굽기까지 기본기를 엄격하게 가르치는 한편 서툰 칼질을 직접 교정해주는 모습으로 섬세함도 더했다. 불 조절과 소금 뿌리는 법, 스테이크 굽기 등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함을 유지하면서도, 서툰 칼질을 교정해 줄 때는 손을 포개어 자세를 잡아주는 섬세함을 보였다.

우승을 향한 집념과 스파르타식 특훈으로 팀원들 독려

강한은 팀원들에게 “파밀리아 우승 안 할 거예요? 우승 안 할 거면 왜 나가나?”라고 말하며 목표를 분명히 했다. 특히 훈련 도중 “파밀리아 우승 안 할 거냐, 우승 안 할 거면 왜 나가나”며 팀원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스테이크 굽기를 반복하며 훈련을 이끌던 그는 이와 같은 말을 반복하며 팀원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한 치의 타협도 없는 혹독한 훈련에서 세계적인 천재 셰프다운 철저한 완벽주의와 우승을 향한 강한 집념이 드러났다. 요리 경험이 없는 홍화연을 훈련시키는 장면에서 엄격한 기본기 교육과 섬세한 자세 교정을 병행한 강한은 결과에 대한 집요함과 승부욕을 표현하며 팀을 이끌었다. 주방에서는 빈틈없는 완벽주의자이지만 과거의 기억 앞에서는 흔들리는 안효섭의 상반된 모습도 캐릭터의 서사를 구체화했다. 날카로운 판단력과 리더십을 지닌 셰프의 카리스마부터 아버지를 잃은 상처까지 한 인물 안에 담아내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요리 서바이벌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차우진과의 과거 라이벌 구도 및 평연그룹 문해선 회장과의 악연

차우진(장률)과의 과거도 공개됐다. 해외 요리 대회에서 강한의 팀이 우승했고 차우진은 준우승을 차지했던 것. 과거 해외 요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반면 준우승에 머물렀던 차우진과 다시 한번 격돌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재대결에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경연장에서 평연그룹 문해선 회장(장영남)을 마주한 강한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던 화재를 떠올렸다. 화재 사고를 떠올린 강한은 표정과 눈빛이 흔들리며 감춰둔 상처를 드러냈다. 강한은 감정을 크게 터뜨리기보다 당황과 분노를 억누르는 표정으로 과거의 기억을 표현했다. 차우진과의 라이벌 구도 역시 본격화되면서 과거 해외 요리대회에서 맞붙었던 두 사람이 다시 같은 경연 무대에 서면서 긴장감이 더해졌다.

회차방영일시시청률주요 사건
2회지난 방송2.4%강한의 서사 빌드업
3회2026년 10월 31일2.2%파밀리아 팀 결성 및 서바이벌 준비

아버지를 잃은 상처를 슬픔이 아닌 승부욕으로 바꾸는 다짐

강한은 “아빠 죽게 만든 그 사람, 내가 꼭 이길게”라고 다짐하며 이번 서바이벌에 임하는 이유를 드러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던 화재의 기억에 휩싸인 강한은 이내 마음을 다잡으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대회 출전에 집착하는 이유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감정 연기도 힘을 얻었다. 아버지를 잃게 만든 평연그룹 문해선 회장을 향해 분노를 억누르며 슬픔을 승부욕으로 바꾸는 인물의 감정을 그려냈다.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과 화재 사고라는 상처를 품은 채, 해외 대회 준우승자였던 차우진과의 피할 수 없는 승부, 그리고 헤드 셰프서 팀 파밀리아를 이끌고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강한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