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주민 생활 안정 기대

  • 입력 2026.11.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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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진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군민 역량을 결집했다.

진도군은 11월 1일 향토문화회관에서 '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기본소득 도입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

구분내용
추진 목적주민 소득 보완 및 지역 내 소비 촉진
기대 효과주민 생활 안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수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다.

진도군은 그동안 전 읍면 순회 설명회와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공감대를 넓혀왔다.

특히 지난 10월 15일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서 이재각 군수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직접 만나 시범사업 선정을 건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다.

향후 계획과 다짐

진도군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신청한 상태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모인 군민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고 최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재각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오늘 함께한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시범사업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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